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떨림 보정 (문단 편집) === 스마트폰 카메라에서의 OIS === 2010년대 초중반부터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탑재되기 시작하였고[* 대표적으로 [[LG G2]]] 2017년 이후 대부분 OIS를 장착하고 있다. 일반적으로 손 떨림 같은 느린 진동 정도는 커버가 된다. '''렌즈 구동'''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한해 카메라를 구동한 상태로[* 카메라를 끄면 OIS 기능도 꺼지기 때문에 카메라 센서가 고정된다.] 렌즈를 중심축으로 아주 살짝 파도타기 하듯 움직이면서 렌즈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렌즈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을텐데 이게 OIS 기능이 동작하는 장면이다. 단, '''센서 시프트'''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선 그 장면은 볼 수 없다. 2020년, '''렌즈 구동''' OIS가 [[Apple|애플]]의 보급형 기종인 [[iPhone SE(2세대)]]의 카메라에 탑재되어 타사의 차기 중저가 라인업 에서도 일반적으로 탑재되는 계기가 될 것인지 기대가 높아졌다. 그러나 삼성 갤럭시 A 시리즈는 2017년부터(A7/A5 2017) OIS를 제외하여 비판이 있었지만, 2021년에 출시된 [[갤럭시 A52 | A52 ]]와 A72, [[갤럭시 A52s]]부터는 OIS가 다시 탑재되었다. LG는 VELVET에 OIS를 제외하여 비판이 있었다. [[vivo(기업)|비보]] 'X50 프로'는 ±3도의 전면 손 떨림을 방지할 수 있어, 전통적인 OIS의 약 ±0.7도의 보정을 넘어셨다. [[https://www.cnet.co.kr/view/?no=20200603091720|#]] 2020년, '''센서 시프트''' OIS가 [[Apple|애플]]의 초고급형 기종인 [[iPhone 12 Pro Max]]의 카메라에 탑재되기 시작했다. OIS가 탑재되지 않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사진이 매우 잘 흔들린다. 그러나 사람마다 손떨림 정도의 차이가 있으므로 손떨림이 적은 사람은 촬영 결과물이 그럭저럭 볼 만한 수준으로 나온다. 광학식 흔들림 보정을 탑재하지 않는 스마트폰 등에서는 소프트웨어 보정이 유용하게 쓰였고 기술적으로도 많이 개선되었다. EIS(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)라고 부른다. 그러나 2018년 이전의 삼성 A, J 시리즈에서는 EIS마저도 탑재되지 않았고 2018년 에 탑지되었지만 '''동영상에서만 사용 가능'''하다. 그리고 내장 앱에서만 적용되고, 외부 앱에는 적용 안되어 기계적 OIS에만 의지해서 찍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. 하지만 2019년 이후쯤 A 시리즈 하위 모델에서 다시 빠졌다. 오히려, 렌즈 구동 OIS만 탑재되어 있으면 차 또는 자전거의 흔들림 같은 빠른 진동에서 동영상 촬영하면, 도저히 볼 수 없는 수준으로 품질이 떨어진다. 그리고 스마트폰용 [[짐벌]]을 사용하는 경우 스마트폰의 OIS와 지속적으로 충돌이 발생하기도 한다.[* DJI Osmo Mobile은 아이폰에 장착되었을 때 OIS가 작동하면 오히려 더 어색한 흔들림을 보여준다. 이건 DJI 측에서도 해결을 못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.] 스마트폰 자체에서 OIS 기능을 끌 수 있다면 충돌을 방지할 수 있겠지만 OIS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종은 거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